(서울=연합뉴스) 방글라데시 북부 자말푸르에서 지난 21일(현지시간) 사람들로 빽빽한 교량이 무너졌습니다.
첫눈에 보기에도 취약한 다리 위로 강을 건너려는 사람들이 밀려든 것입니다.
100여명이 그대로 강물에 빠졌습니다.
대다수는 스스로 헤엄쳐 나왔지만, 6세∼16세 4명이 숨졌습니다.
다리를 건너던 사람들은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피트르'(라마단 종료 축일)를 기념해 이 지역에 온 방문객이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다리는 드럼통 등으로 만든 임시 교량이었다고 합니다.
제작: 김화영 김별아
영상: X @ChaudharyParvez·@W0lverineupdate·@iSoumikSaheb·사이트 'The Daily Star'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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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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