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누군가 큰 돈 벌었을 것"…트럼프 이란 협상 언급 전 수상한 거래
중앙일보
2026.03.23 23:24
2026.03.23 23:5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관계 개선을 시사하는 글을 올리기 직전 국제 원유 선물 시장에서 대규모 거래가 집중된 사실이 드러나 내부 정보 유출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3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는 게시물을 올리기 15분 전인 오전 6시 49분경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시장에서 약 6200건의 계약이 체결됐다고 전했다.
명목 가치로 약 5억8000만 달러(약 8700억원)에 달하는 이 거래는 특별한 경제 지표 발표가 없는 월요일 아침 시간대에 발생했다는 점에서 시장에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오전 7시 4분쯤 중동 내 적대 행위 해소를 언급하자 국제 유가는 즉각 급락했다.
반대로 S&P500 선물과 유럽 증시는 급등했다. 결과적으로 대통령의 발언 직전 선물을 공격적으로 매도한 주체는 단시간에 막대한 수익을 거둔 셈이다.
시장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번 거래의 타이밍이 지나치게 정교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한 헤지펀드 매니저는 "25년 넘게 시장을 지켜봤지만 아무런 이벤트가 없는 상황에서 이 정도 규모의 거래가 터진 것은 매우 비정상적"이라며 "누군가는 큰돈을 벌었을 것"이라며 내부 정보 활용 가능성을 제기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거래량이 평소보다 많긴 하지만 인과관계를 단정 짓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의혹이 커지자 백악관은 즉각 진화에 나섰다.
쿠시데사이 백악관 대변인은 "행정부의 목표는 오직 미국 국민을 위한 것"이라며 "내부 정보를 이용한 불법 이익 추구는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는 무책임하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이란 측은 "미국과의 협상은 없었다"며 오히려 미국이 가짜 뉴스로 시장을 조작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고성표(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