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서울시립대-네이버클라우드, AI·SW 산학협력 협약

중앙일보

2026.03.24 00:2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왼쪽부터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빅데이터‧AI연구원장 유하진 교수, 통계학과 전종준 교수,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 이재호 교수, SW중심대학사업단장(겸 인공지능융합대학장) 김민호 교수, 연구처장(겸 산학협력단장) 이문규 교수, 이용희 교수, 원용걸 총장, 네이버클라우드(주) 김유원 대표이사, 임기남 Cloud Business 상무, 곽용재 최고기술책임자, 김한결 Public Business Development 상무, 임태건 Cloud Business 전무, 이용진 Public Business Development 부장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는 3월 23일(월) 대학본부에서 네이버클라우드(주)(대표 김유원)와 AI·SW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클라우드 기반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AI·SW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교육 활동과 AI·SW 관련 연구를 공동 추진함으로써 대학 혁신과 지역 사회 발전,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AI·SW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및 공동 운영 △AI·SW 관련 공동 연구 지원 및 인적 교류 △클라우드 및 AI 기술 기반의 대학 혁신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AI·SW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산학 연계형 AI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AI 분야 미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네이버클라우드의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AI·SW 관련 연구 주제 발굴과 공동 연구 지원을 추진한다. 양 기관 연구자 및 기술 인력 간 교류를 확대하고, 기술 세미나와 학술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의 연구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원용걸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클라우드의 AI·클라우드 기술 역량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해 AI·SW 분야 미래 인재 양성과 연구 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대학 혁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