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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커뮤니케이션, 아시아·태평양 광고제 '애드페스트' 은상

중앙일보

2026.03.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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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커뮤니케이션 애드페스트 수상 (사진 제공=차이커뮤니케이션)
토탈 마케팅 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이 'G마켓 캠페인'으로 또 한 번 글로벌 무대에서 빛났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현지 시간 21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역 크리에이티비티 어워드 '애드페스트(ADFEST) 2026'에서 'G락페 캠페인'으로 크리에이티브 전략(CREATIVE STRATEGY) 부문 은상(SILVER)을 수상했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이 G마켓과 함께한 ‘G락페 캠페인'은 ‘쇼핑을 락 페스티벌처럼 즐긴다’는 콘셉트 아래, 매월 1일 진행되는 할인 이벤트를 하나의 문화 콘텐츠처럼 만들며 광고의 새로운 성공 사례를 제시했다.

톱 아티스트들의 출연과 그들의 대표곡을 언어유희처럼 활용한 아이디어로 매달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고, 그 결과 높은 화제성을 불러일으키며 소비자들에게 ‘기다리는 광고’로 각인시켰다.

G마켓 ‘G락페 이미지’ (사진 제공=차이커뮤니케이션)
애드페스트 역시 ‘G마켓 캠페인’의 문화·맥락적 통찰력과 이를 바탕으로 한 크리에이티브 전략,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성과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상을 통해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양대 국제 광고제인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와 ‘애드페스트’ 석권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올해의 광고상’ 대상 및 최우수상, ‘서울영상광고제’ 그랑프리, 은상 등 국내 수상에 이어 해외까지 연이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차이커뮤니케이션 이연호 상무는 "'스파이크스 아시아’에 이어 '애드페스트'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광고제에서 연속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며 "’G마켓 캠페인’으로 차이커뮤니케이션 만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해외에서도 인정받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애드페스트'는 1998년 설립된 아시아 유일의 국제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이다. 글로벌 관계자들이 모여 매년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장으로, 지역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작품을 공유하고 영감을 주는 허브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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