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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업금지 풀린 이수만, K팝 시장 복귀…새 회사 첫 공개 오디션

중앙일보

2026.03.24 01:22 2026.03.2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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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18일 열린 중앙일보 창간 60주년 글로벌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이수만 A2O 엔터 대표가 '문화 운영체제의 탄생 : K POP, 서사가되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인 이수만 전 SM 총괄 프로듀서가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첫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

24일 A2O엔터테인먼트는 첫 공개 오디션인 ‘A2O잘파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이수만이 국내 K팝 시장에서 경업금지가 해제된 후 첫 공식 행보로 기획·총괄하는 프로젝트다.

이수만은 지난 2023년 하이브에 SM 보유 주식을 매각하면서 국내에서 3년간 음반 프로듀싱을 하지 않겠다는 경업금지 약정을 맺었고 지난달 해제됐다.

이번 오디션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강남구에 있는 A2O엔터테인먼트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하거나 온라인 공식 채널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오디션 분야는 보컬, 랩, 댄스, 연기 등으로 국적과 성별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 행사는 한국에 이어 일본, 미국 등지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수만은 경업금지 기간 A2O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중국인 멤버 중심의 걸그룹 A2O 메이를 만들어 해외 활동에 집중했다.



장구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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