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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여배우, 음주운전 체포된 남편 '굴욕 영상' 공개 심경 밝혔다[Oh!llywood]

OSEN

2026.03.24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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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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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아내 제시카 비엘이 남편의 음주운전 체포 영상 공개에 대하 불쾌감을 드러냈다.

23일(현지시각) 피플은 제시카 비엘이 남편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음주운전(DWI) 체포 당시의 모습이 담긴 바디캠 공개에 “기쁘지 않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피플에 “그녀는 다시 관심이 쏠리는 것에 대해 기쁘지 않다. 그들이 영상 공개를 막으려 했던 데에는 이유가 있다”라며, “스트레스가 되는 일이다. 분명 팀버레이크를 가장 좋은 모습으로 비추지는 않는다”라고 전했다.

특히 소식통은 “제시카는 이 일을 그냥 지나가고 싶어 한다”라고 강조하며, “최근 몇 가지 어려운 순간들이 있었고, 그녀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녀는 가족 생활에 집중할 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음에도 비엘은 여전히 남편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소식통은 “그녀가 남편을 지지하는 동시에 특정한 결정에 실망했을 때 이를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번이 바로 그런 순간 중 하나였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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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4년 뉴욕주 햄튼에서 발생한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음주운전 체포 당시 모습이 담긴 약 20분 분량의 경찰 보디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팀버레이크는 자신의 회색 BMW 차량에서 내려 경찰의 지시에 따라 음주 측정 테스트를 받고 있다. 그는 일직선으로 걷기 테스트에서 몇 차례 비틀거렸고, 시종일관 예의 바른 태도를 유지하려했지만 여러 차례 음주 측정기 사용을 거부해 논란이 됐다.

특히 팀버레이크의 여성 지인이 경찰에게 “지금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체포하는 거냐. 제발 한 번만 봐달라”라고 호소하는 모습과 팀버레이크가 혼잣말로 “이게 내 월드투어를 망치레 될 거야”라고 중얼거리는 모습도 담겨 화제였다. 

이후 공개된 머그샷에서는 눈이 충혈된 상태가 드러나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결국 그는 체포 당시 “취해 있지 않다”라고 주장하다가, 유죄 인정 합의를 통해 음주운전 혐의를 교통 위반으로 낮췄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해당 영상이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새그 하버(Sag Harbor) 마을을 상대로 소송까지 제기했으나, 결국 영상이 공개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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