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맨해튼 코리아타운서 ‘월드컵과 함께하는 코리안페스티벌’
New York
2026.03.24 18:29
K-뷰티·K-메디컬·K-컬처 아우르는 행사
19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전야제 행사도
지난 20일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코리안페스티벌 회의를 개최 중인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경제인협회 관계자들. [사진 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경제인협회가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오는 6월 20일 맨해튼 코리아타운에서 '월드컵과 함께하는 코리안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두 단체는 지난 20일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최종 회의를 열고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행사는 K-뷰티, K-메디컬, K-컬처를 아우르는 '코리안페스티벌' 형태로 진행되며, 월드컵 축구 응원전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한국기업 제품박람회 ▶한류문화 프로그램 ▶대형 스크린 응원전 ▶케이팝 컨테스트 등 연계 이벤트를 통해 하루 동안 10만 명 이상이 행사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두 단체는 행사 전까지 한국 지자체들의 참여를 유도해 홍보전시관과 체험관, 특산품 및 식품, 주류 등을 전시, 판매하고 월드컵 응원과 함께 한국을 알리는 좋은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또 뉴욕한인회는 행사 전날인 6월 19일 뉴욕한인회관 6층 및 회관 앞에서 '코리아페스티벌 전야제'를 개최할 방침이다.
전야제 행사는 한식 시식회, 한국제품 상담 및 판매, 문화 공연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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