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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NC 다승왕 에이스, 내복사근 파열 초비상...대체 외인 영입 추진 [공식발표]

OSEN

2026.03.24 21:34 2026.03.2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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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라일리 035 2025.10.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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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개막을 앞두고 초비상에 걸렸다.

NC는 25일 "외국인 투수 라일리 선수가 병원 검진 결과 왼쪽 복사근 파열 진단을 받았다"라면서 "정밀 검사 결과 약 6주 이상의 재활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구단은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속한 보강을 통해 마운드 운영 안정화에 나설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라일리 톰슨은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투구를 모두 마무리 짓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4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라일리가, 방문팀 SSG는 김광현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라일리가 역투하고 있다. 2025.10.04 / foto0307@osen.co.kr

[OSEN=창원, 이석우 기자] 4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라일리가, 방문팀 SSG는 김광현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라일리가 역투하고 있다. 2025.10.04 / [email protected]


4회 2사 3루에서 이강민에게 2구째 130km 커브를 던진 뒤 인상을 구겼다. 공을 던지자 마자 더그아웃의 트레이너를 호출했고 그대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준혁이 급히 마운드에 올라왔다. 3⅔이닝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4실점이 이날 경기 최종 기록.

그러나 강판 이후 검진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NC 구단 관계자는 22일 "라일리는 투구 직후 근육이 전체적으로 부어 있어서 2~3일 뒤 붓기가 가라 앉으면 재검진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결국 라일리의 재검진 결과는 최악이었다. 

라일리는 지난해 30경기 17승 7패 평균자책점 3.45(172이닝 66자책점), 216탈삼진의 성적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진출한 코디 폰세와 함께 공동 다승왕을 거머쥐었다. 아울러 NC 구단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투수로 불리는 에릭 페디(시카고 화이트삭스)의 209탈삼진을 뛰어넘으면서 구단 최다 탈삼진 신기록까지 수립했다. 

당초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내정됐지만, 4월까지도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NC 이호준 감독의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라일리 / foto0307@osen.co.kr

[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라일리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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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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