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독립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에서 활약을 이어가다 2020년 육성 드래프트를 통해 일본 최고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했고 2021년부터 1군에서는 3시즌 동안 19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5.53의 성적을 남겼다.
요미우리에서 퇴단한 뒤 토다는 총액 13만 달러에 NC 다이노스와 계약하면서 새로운 무대에 도전했다. 토다는 NC의 선발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정규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 평균자책점 5.40(8⅓이닝 5자책점)의 성적을 남겼다. 14일 키움전 3⅓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 19일 삼성전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에이스 라일리 톰슨이 내복사근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선발 한 자리를 책임질 토다의 안정감이 더 중요해졌다. 그런데 최종 리허설 무대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