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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대 뮤직테크놀로지전공, INFX 프로듀서 초청 특강

중앙일보

2026.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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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술대학교 대학로캠퍼스 공연장에서 INFX(이노픽스, 강성현) 프로듀서 특강 후 기념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3월 20일 대학로캠퍼스 정화1관 공연장에서 실용음악학부 뮤직테크놀로지전공과 탑라이너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INFX(이노픽스, 강성현) 프로듀서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현역 히트 메이커와 함께하는 K-POP 제작 특강’ 프로그램으로, 라이언 전과 차메인 프로듀서에 이어 세 번째 강연을 맡은 INFX가 보컬 중심 탑라이닝과 감성 표현을 기반으로 한 K-POP 제작 과정 및 음악 프로듀싱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INFX는 도영, 이세계아이돌, SAY MY NAME, 유주, 육성재 등 다수의 K-POP 아티스트 곡 작업에 참여한 프로듀서로 보컬 중심의 섬세한 탑라이닝과 감성적인 사운드 디렉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특강은 ‘감성을 사운드로 치환하는 기술: INFX의 보컬 중심 탑라이닝’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보컬의 음색과 감정선을 극대화하는 멜로디 설계 방식과 훅(Hook) 메이킹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음악 제작 노하우가 소개됐다.

또한 버추얼 아티스트부터 글로벌 아이돌까지 다양한 프로젝트 사례를 바탕으로 보컬 레이어링과 사운드 구성, 디렉팅 과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송캠프 협업 방식과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을 공유하며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음악 제작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게임 및 애니메이션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확장되는 음악 산업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고남수 뮤직테크놀로지/탑라이너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보컬 중심 음악 제작의 핵심 요소를 이해하고 다양한 콘텐츠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업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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