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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동성애 전개 난리 난 '클라이맥스', 누가 만들었나 봤더니..

OSEN

2026.03.25 00:04 2026.03.25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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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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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클라이맥스'가 장안의 화제다.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각본: 이지원, 신예슬ㅣ감독: 이지원ㅣ출연: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그리고 차주영ㅣ기획: KT스튜디오지니ㅣ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SLL)가 2049 타겟 시청률 기준 월화드라마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에서도 8일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  25일(수) 기준, 전세계 OTT 플랫폼 디즈니+에서 8일 연속 국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3월 24일(화)에는 2049 타겟 시청률 1.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2049 타겟 시청률 기준 월화드라마 1위를 기록하며 타겟 시청층을 사로잡았다. 수도권 가구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역시 4.2%를 돌파, 높은 몰입도를 입증했다(닐슨 코리아 제공).

또한 '클라이맥스'는 펀덱스(FUNdex)의 TV-OTT 드라마와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네이버 오픈톡 랭킹 1위, 네이버 엔터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 2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왓챠피디아 한국 시리즈 부문 랭킹 1위, 콘텐츠 랭킹 플랫폼 키노라이츠 ‘주간 트렌드 랭킹’ 2위까지 휩쓸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클라이맥스'는 폭풍처럼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열연이 큰 관전 포인트. 극 중 “버석건조한 하지원 너무 좋다”, "차주영 대사톤 독특하게 잡았는데 딕션 완벽해", "주지훈 퇴폐미 인정" 등 배우들 연기와 비주얼 전반에 대한 잇다른 호평, 여주인공의 동성애 전개 등 예측할 수 없는 파격 전개가 도파민을 자극한다.

이에 '클라이맥스'의 제작진에도 관심이 쏠리는 바. 

제작은 영화 '서울의 봄',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야당',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고루 갖춘 웰메이드 작품들을 선보여온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맡았다. 더불어 영화 '미쓰백'으로 백상예술대상 등 신인감독상을 휩쓴 이지원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다. 

이지원 감독은 제작보고회에서 “제가 2018년 미쓰백 개봉하고 한 작품을 더 찍었는데, 개봉을 못하고 ‘클라이맥스’가 먼저 시청자분들께 찾아뵙게 돼서 감회가 새롭다. 약간 토할 거 같은 기분이다. 이 자리가 긴장되기 보다, 열과 성을 다해서 피땀눈물을 흘려 만든 작품이라 어떻게 봐주실지 기대가되고 설레는 마음이다”라고 말한 바다. 그러면서 “이 배우들과 제가 쏟아낸 열정과 진심을 담아서 만든 작품이다. 치열하게 작업하다고 왔고, 가서 해야한다. 제가 가진 모든 걸 쏟아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밌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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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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