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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교도소 샤워실서 혼수상태로 발견…30대 재소자 결국 숨졌다

중앙일보

2026.03.25 00:26 2026.03.2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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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교도소 홈페이지 캡처

충북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30대 재소자가 숨졌다. 교정 당국은 사망 사건에 대해 경위를 조사 중이다.

25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쯤 해당 교도소 수용동 샤워실에서 재소자 A씨가 혼수상태로 교도관에 의해 발견됐다. 당시 A 씨는 샤워 시간에 맞춰 혼자 들어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통상 재소자가 샤워할 때는 교도관이 밖에서 대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A 씨는 나흘만인 24일 끝내 숨졌다.

대전지방교정청 특별사법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조문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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