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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즈, 포브스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중앙일보

2026.03.2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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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이브플랫폼스가 운영하는 돌싱 전문 매칭 서비스 '돌싱즈(Dolsings)'가 '포브스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돌싱즈는 돌싱과 3040 싱글을 위한 1:1 프라이빗 매칭 서비스다. 이혼에 대한 사회적 편견 완화와 안전한 사회적 재진입 및 관계망 형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금번 수상을 하게 됐다.

돌싱즈는 기존의 소셜 데이팅 서비스나 결혼정보회사가 집중하지 못했던 돌싱 이용자의 현실적 상황과 심리적 부담에 주안점을 둔 서비스다. 업체 측에 따르면 기존 서비스는 연령대와 만남의 목적이 맞지 않거나, 과도한 비용과 신상 노출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혼인 이력이나 자녀 유무 같은 핵심 정보를 뒤늦게 확인하거나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구조는 심리적 장벽이 되어왔다. 돌싱즈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기존 시장에서 돌싱들은 상대적으로 소외되었으며, 서비스의 다양성이나 브랜드 품질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했다. 돌싱즈는 엄격한 프로필 검증을 통해 이용자를 선별하고, 차별화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를 위해 돌싱즈는 이혼 여부와 자녀 유무 등 정보를 처음부터 공개한다. 본인이 만나겠다고 응답한 상대에 한해서만 프로필이 공개되며, 철저한 신원 검증이 뒤따른다. 쌍방 동의 기반의 1:1 프라이빗 매칭으로 불필요한 정보 노출을 최소화하고, 전담 컨시어지가 만남에 이르는 과정 전반을 관리한다. 매칭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환불 또는 재매칭을 지원하는 점도 차별점이다.

주 이용자는 자녀가 없는 돌싱, 자녀가 있는 돌싱, 그리고 돌싱에 열려있는 3040 ‘골드싱글’로 구성된다. 3040 싱글 이용자의 경우에도 돌싱에 대한 인지를 갖고 플랫폼에 진입하기 때문에 관계의 출발선이 명확하다. 재혼을 목적으로 하든, 연애나 새로운 관계망 형성을 원하든, 처음부터 같은 맥락에서 만남을 시작할 수 있다.

돌싱즈는 향후 1,2년간 환불 및 재매칭 기준을 정교화하고 컨시어지 역할을 표준화하는 등 서비스 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중기적으로는 단순 매칭을 넘어 관계 관리형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국내에서 검증된 운영 모델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주)파이브플랫폼스 관계자는 "만남을 연결만 하는 서비스에서 벗어나 이혼 경험을 겪은 분들이 스스로를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에서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돌싱 및 3040 싱글들이 심리적 부담 없이 새로운 출발을 꿈꿀 수 있도록 서비스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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