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이규연 “부동산 보유세는 최후의 수단 ‘히든카드’…검토 지시 아직”

중앙일보

2026.03.25 02:07 2026.03.25 02:1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지난 22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한국은행 총재 지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5일 부동산 보유세와 관련 “만약 부동산이 잡히지 않으면 쓸 수 있는 ‘히든카드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수석은 이날 MBN ‘뉴스와이드’와 인터뷰에서 “보유세는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해볼 순 있는데 (현재) 검토 지시가 내려간 상태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 뽑지 않았다”며 “‘히든’은 뽑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에 돈이 묶였다가는 물가가 오르고 청년에겐 절망만 안겨주고 이렇게 나라가 절망으로 빠질 수밖에 없다는 시대의식을 가지고 있다”며 “(그래서) 몇 달 동안 (SNS에) 다주택자 문제 등을 얘기한 것 같고 그런 기조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서 주요국의 보유세를 비교한 기사를 공유하며 보유세 문제를 거론했다.



장구슬([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