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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절친 폭로 나왔다.."PD 결혼식서 술 계속 먹어, 신부가 먼저 가"[순간포착]

OSEN

2026.03.25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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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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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이서진이 결혼식에서 신부보다 늦게 퇴장한 일화가 폭로됐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남들과 달라달라 이서Genie의 고민 상담소’ 라이브 콘텐츠가 진행됐다. 

이날 한 사연자는 친구가 7년 만에 연락해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다며, 결혼식에 참석할지 축의금만 보낼지에 대한 고민을 보냈다. 또 이 사연자는 축의금 액수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었다. 

사연을 들은 이서진은 “7년 만에 굳이 전화해서 결혼식 청첩장 보내는… 그 친구가 나 같으면 결혼식도 안 가고 이 친구와 연락 끊는다. 축하 뭐하러 해주냐. 그런 거 다 필요 없이 그냥 연락 끊어라. 결혼식도 안 가고”라고 직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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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서진은 “연락도 안 하던 친구가.. 7년 정도 연락 없이 안 만났으면 직접 만나서 주던가, 모바일로 해서 이게 무슨 친구야. 이런 거는 그냥 갈 필요도 없다”라며, “오랜만이면 만나서 밥이라도 먹으면서 결혼한다고 얘기하는 게 예의지. 청첩장 그냥 모바일로 보내고 이런 거 제일 싫다. 그냥 볼 필요도 없다. 지금 어차피 축의금 줘 봤자 사이 얼마 안 간다. 또 어차피 연락 안 하고 살 거다”라고 돌직구로 이야기했다. 

이에 나영석이 “이 분이 과격해서 그렇지 나도 공감인 부분은 이 분도 고민했을 거다”라고 말문을 열자, 이서진은 “고민 안 했다. 초대할 사람이 별로 없다. 친구도 별로 없어서 여기 저기 돈 받으려고 전화한 거다. 이런 거는 갈 필요도 없고, 그리고 나서 둘이 안 만난다. 그리고 돈 준 친구가 자기 결혼식 때 전화하면 걔는 안 온다”라고 솔직한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나영석 역시 “사실 표현만 다르지 동의하는 부분이긴 하다. 본인이 고민할 정도면 이거는 그냥 (가지 말라)”라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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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은 “나는 안 가면 절대 돈을 보내고 하는 건 안 한다. 그냥 돈만 보내는 건 안 한다. 가서 내면 냈지, 안 가고 돈 보내고 하는 건 잘못된 관습, 문화라고 생각한다. 가지도 않는데 돈을 왜 보내냐. 축하하러 가는 김에 돈을 내는 거지, 가지도 않고 돈만 보내는 게 무슨 축하냐. 나중에 만나서 직접 주던가. 이 정도 사이는 돼야 결혼식에 가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대주 작가는 “형님은 결혼식장에서 가끔 뵈면 그래도 식사까지 모든 걸 다 하고 끝까지 그 자리를 하신 다음에 집에 가시더라”라고 이서진의 결혼식 일화를 언급했다. 

그러자 나영석은 “빨리 가라. 거기서 왜 이렇게 술을 마시냐. 예슬이 결혼식 때도, 예슬이 결국 일상복으로 갈아입고 집으로 가더라. 웨딩드레스입고, 인사하는 드레스입고 인사하고 ‘먼저 가겠습니다’ 하고 가더라. 끝까지 앉아 있으면 어떻게 하냐”라며 이서진을 타박했다. 이서진은 “일하는 아주머니가 술이 무한대라고 마시고 가라고 한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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