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메타·구글 44억원 배상하라"…美배심원단, SNS 중독 책임 인정
중앙일보
2026.03.25 13:39
2026.03.25 14:1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미국 법원이 청소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중독과 관련한 소송에서 플랫폼 기업의 책임을 일부 인정해 메타와 구글에 300만 달러를 원고에게 배상하라는 평결을 내렸다.
25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 1심 법원 배심원단은 SNS 중독 피해를 주장한 원고에게 300만 달러(약 44억 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배심원단은 메타와 구글이 각각 운영하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가 청소년 중독 문제에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배상금이 확정될 경우 전체 금액의 70%는 메타가, 나머지 30%는 구글이 부담하게 된다.
이번 평결은 한 달 넘게 이어진 재판과 9일간 40시간 이상 진행된 배심원단 심의 끝에 도출됐다. 재판 과정에서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와 애덤 모세리 인스타그램 CEO도 증인으로 출석했다.
원고인 20대 여성 케일리 G.M.은 6세 때 유튜브를, 9세 때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SNS 중독으로 우울증과 신체적 장애를 겪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SNS 운영사들이 이용자를 중독시키기 위한 설계를 채용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원고 측은 틱톡과 스냅챗 운영사도 함께 제소했으나 이들 기업은 재판 이전에 합의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이에 대해 메타는 케일리가 SNS와 무관하게 정신건강 문제를 겪었을 가능성을 제기했고, 유튜브 측은 자사 서비스가 SNS가 아닌 TV와 유사한 동영상 플랫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배심원단은 이러한 주장에도 불구하고 두 기업의 책임을 인정했다.
이번 소송은 향후 유사 사건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선도재판(Bellwether trial)’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평결이 최종 확정될 경우 SNS 기업을 상대로 한 후속 소송에서도 유사한 판단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메타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이번 판결에 정중히 이의를 제기한다”며 “법적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호세 카스타네다 구글 홍보 담당자는 평결이 유튜브를 오해했다며 “유튜브는 스트리밍 플랫폼이지 소셜 미디어 사이트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한영혜(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