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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죽음에 대한 소신 고백..."여기서 죽을 것, 납골당은 감옥 같아 NO" ('순풍')

OSEN

2026.03.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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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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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선우용여가 자신이 사는 동네에 대한 깊은 애정과 함께 특별한 인생관을 고백했다.

2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여기서 죽을거야” 82세 선우용여 임종까지 살고 싶다는 이촌동 럭셔리 투어 (국중박,단골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이 "동부이촌동 살기 너무 좋은 거 같다"고 말하자, 선우용여는 "정말 좋아요. 여기서 죽을 거예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선우용여는 사후 장례 방식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다.

선우용여는 "여기서 죽고요. 내 화장은요, 거기다(납골당) 안 하려 그래"라며 납골당 대신 수목장을 선택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그 이유에 대해서는 "왜냐면 납골당에 갈 때마다 감옥에다 넣어놓는 것 같아"라며 폐쇄적인 공간에 대한 거부감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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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선우용여는 "근데 우리 인생 사람 사는 거는 지수화풍으로 가거든"이라며 자연에서 왔다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리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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