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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 대규모 클래스 개편 ‘혼돈의 어비스’ 공개, 클래스별 신규 스티그마

OSEN

2026.03.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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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 제공.


[OSEN=고용준 기자] '아이온2'가 전투 밸런스 조율을 위한 클래스 개편을 진행했다.  클래스별 신규 스티그마와  신규 콘텐츠 ‘혼돈의 어비스’가 업데이트 됐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의 클래스(Class, 직업) 개편 진행과 신규 콘텐츠 ‘혼돈의 어비스’ 업데이트 소식을 밝혔다. 

직업 간 전투 밸런스를 고려한 클래스 개편이 진행됐다. '무적’ 또는 ‘불사’ 효과가 30초 내 연속 적용되지 않도록 변경한다. 신규 막기 판정인 ‘완벽 방패 막기’와 ‘완벽 무기 막기’를 추가해 캐릭터 생존력을 높였다.

아이온2 고유 클래스의 특징을 살린 신규 스티그마 스킬이 추가됐다. 분쇄 돌진(검성), 전장의 깃발(수호성), 결계의 주문(호법성), 환생의 손길(치유성), 명령: 대역(정령성), 동면(마도성), 암영보(살성), 지원 사격(궁성) 등 8개 스킬이 추가됐다. 스티그마 장착 슬롯은 최대 5개까지 늘어나 편의성을 더했다.

RvR(종족 대 종족) 구도를 새롭게 해석한 ‘혼돈의 어비스’도 출시됐다. 혼돈의 어비스는 종족 진영 구분 없이 서버 단위로 ‘서부’와 ‘동부’ 진영을 나눈 후, 이용자 간 전투를 벌이는 신규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콘텐츠다. ‘시공의 균열’은 기존과 동일하게 상대 종족끼리 매칭되는 방식을 유지한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각인 키나’를 도입했다. 각인 키나는 퀘스트 및 사명 보상, NPC 상점 판매, 봉인 던전 및 주둔지에서 획득 가능하다. 일반 키나는 이용자 간 거래나 몬스터 사냥, 오드 에너지 큐브 등에서 얻을 수 있다. PvP와 PvE(플레이어 대 환경) 대미지 계산식을 분리하고, 일부 스킬 간 대미지 격차를 줄여 다채로운 전투도 즐길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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