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등에서 활약 중인 김옥영 아나운서가 결혼을 발표했다.
김옥영 아나운서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분 저 결혼해요!”라는 결혼 소식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김옥영 아나운서는 “어느덧 방송 10년 차를 바라보고 있는데요. 아나운서를 준비했던 시간도 즐거웠고 다양한 방송을 하면서 정말 행복했어요. 그래서 저의 또 다른 꿈인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게 조금 두렵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꿔준 사람을 만났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일 제 하루가 어땠는지 물어봐 주고 힘든 일이 있어도 함께 떡볶이를 먹으면서 이야기하다 보면 어떤 일이든 별일 아니게 만들어주는 참 좋은 사람이예요. 항상 저를 가장 먼저 생각해주고 한결같이 저를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려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옥영 아나운서의 결혼 발표에 KBS 허유원 아나운서는 댓글로 “제일 제일 축하해”라고 말했고, 배혜지도 “성실하고 밝은 옥영이에게 더 멋진 세상이 열릴 거야”라며 결혼 선배로서 응원을 전했다. 권이슬 또한 “넘넘 축하해”라며 축하를 전했다.
김옥영 아나운서 SNS
1994년생 김옥영 아나운서는 고려대학교 언론뉴미디어 석사 출신으로 MBC ‘뉴스투데이’ 문화연예플러스, 아리랑국제방송, KBS ‘남북의 창’ 통일로 미래로, 연합뉴스TV 등에 출연했다. 2023년부터는 LCK CL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