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배인혁이 현실적인 자취 13년 차 청년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배인혁의 ‘인혁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
배인혁은 2019년에 데뷔해 드라마 ‘치얼업’,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판사 이한영’ 등 다채로운 작품 속에서 변화무쌍한 열연과 케미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는 ‘조카 바보’ 삼촌으로 분해 귀여운 조카와 힐링 케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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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자취 13년 차인 배인혁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그의 취향이 묻어 있는 ‘인혁 하우스’를 최초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이지 톤으로 차분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인혁 하우스’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종류별로 칼각 정리된 드레스룸과 주방의 식기들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배인혁은 집 안 곳곳에 자신이 좋아하는 최애 아이템들이 숨어 있다고 밝힌다. 배인혁의 감성이 스며든 ‘인혁 하우스’에 어떤 아이템들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배인혁의 모닝 루틴도 공개된다. 그는 기상과 함께 집 안의 창문을 모두 열어 환기를 시키고,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느긋한 아침을 보낸다. 조용한 아침을 즐기던 중 배인혁은 정체불명의 소리가 들리자 분주하게 손가락을 움직이는데, 그 소리의 정체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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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배인혁은 예측불가한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커피를 마신 후 설거지를 하던 배인혁은 갑작스러운 행동으로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한다. 또한 뜨거운 옥수수를 와구와구 먹는 모습과 펄펄 끓는 청국장을 흡입하는 등 구수한 반전 취향도 공개한다.
최근 '나 혼자 산다'는 위기에 빠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말 핵심 멤버였던 코미디언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연이어 하차한 뒤 공백을 채우지 못하고 있던 상황. 여기에 기안84의 롤모델인 일본 만화가 이토 준지를 만나는 과정에서 일본 현지에서도 아동 성범죄 작가 은폐 의혹을 받는 출판사와 우익 논란으로 국내 미개봉한 작품을 소개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기 때문.
이 가운데 배인혁이 새로운 얼굴로 등장하는 상황. 스틸컷부터 주방 싱크대에서 세수를 하는 소탈한 모습이 이목을 끈다. 평소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소탈하고 현실적인 연예인들의 자취 생활이 유독 큰 호평을 받았던 터. 이에 새 얼굴 배인혁의 등장이 터닝 포인트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27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