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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막창, 전국점주 동반성장 컨퍼런스

중앙일보

2026.03.2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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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 숙성 막창 브랜드 '연막창'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본사 (주)연이음이 지난 3월 23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전국점주 동반성장 컨퍼런스 202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국 각지의 연막창 점주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브랜드 전체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의 전략적 방향성을 점주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매장 경쟁력 강화, 메뉴 운영 효율화, 브랜드 가치 제고, 해외 진출 등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으며 균일한 맛과 품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조리 매뉴얼을 한층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실행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 하이라이트로 연막창 창업주인 양승찬 대표이사의 특별 강연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양 대표는 '연막창은 왜 선택되는가'라는 제목으로 무대에 올라 브랜드가 가치를 중심으로 성장해야 하는 이유와 그 전략적 방향에 대해 심층적으로 강연했다. 단순한 매출 확대를 넘어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가치를 구축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3개 지점을 선정해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가맹점주는 “본사가 가맹점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는지 직접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올해 본사의 명확한 비전과 지원 방향을 듣고 나니 현장에서도 더욱 자신감 있게 매장을 운영하고 고객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진행을 담당한 전진호 부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본사와 점주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브랜드 가치와 점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막창은 현재 전국 약 13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브랜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본사는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메뉴 경쟁력 강화를 통해 점주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외식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라고 업체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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