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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서울E,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 출신 MF 제랄데스 영입...승격 위한 중원 '마지막 퍼즐' 맞췄다

OSEN

2026.03.2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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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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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서울 이랜드가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 출신' 미드필더 제랄데스를 영입하며 중원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175cm, 68kg의 체격을 갖춘 제랄데스는 창의적인 패스로 득점 기회를 만드는 데 강점을 지닌 미드필더다. 중원에서의 전개 능력은 물론, 상대 골문을 직접 겨냥할 수 있는 득점 능력도 갖췄다.

에울레르, 아이데일, 가브리엘, 박재용, 김현 등 서울 이랜드의 막강한 공격진을 지원하며 공격 시너지 극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 CP에서 성장한 제랄데스는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U-18, U-20, U-21)을 두루 거치며 일찍이 재능을 인정받았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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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랄데스는 2017년 U-21 유럽선수권 대회에서는 리버풀 FC에서 활약했던 디오구 조타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2019-2020시즌과 2020-2021시즌에는 각각 AEK 아테네(그리스)와 히우 아브(포르투갈) 소속으로 UEFA 유로파리그 무대를 밟으며 경험을 쌓았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포르투갈 1부 히우 아브, 에스토릴 프라이아 등에서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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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제랄데스는 2023-2024시즌부터는 아시아로 무대를 옮겨 바니야스 SC(UAE),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 웰링턴 피닉스(호주)에서 커리어를 이어갔다. 2025년 브라질 세리에B를 거친 제랄데스는 올 시즌 서울 이랜드에 합류해 승격 도전에 힘을 보탠다.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된 제랄데스는 "서울 이랜드라는 훌륭한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유일한 목표는 팀의 승격을 돕는 것이다. 빠르게 적응해 팀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며 입단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제랄데스는 등록 기간 내 정상적으로 국제 이적을 진행 중이며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선수 등록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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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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