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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둘째아들' 김동원 사장, 비공개 결혼…배우자는 일반인

중앙일보

2026.03.26 02:37 2026.03.26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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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최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최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식을 치렀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배우자는 재계 인사가 아닌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김동원 사장이 최근 결혼한 것은 맞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날짜 등에 대해선 "사생활이라 확인할 수 없다"고 했다.

김 사장의 결혼으로 한화그룹 3형제가 모두 혼인을 마쳤다. 장남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입사 동기인 일반인과 지난 2019년 화촉을 올렸고, 삼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도 지난 2022년 방송기자 출신 여성과 결혼했다.

1985년생인 김 사장은 지난 2014년 한화생명 경영기획실 디지털팀에 입사해 2015년 전사혁신실 부실장을 맡았으며, 디지털혁신실 상무와 미래혁신팀 등을 거쳐 입사 10년 만인 2023년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은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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