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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운전면허 땄지만 차 안 산다.."주차 못해, 장롱에 넣어"[순간포착]

OSEN

2026.03.2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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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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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운전면허를 취득한 후 ‘장롱’에 넣은 이유를 밝혔다. 

26일 에픽하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밥은 먹고 다니야? FT. BTS RM, 슈가’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날 에픽하이 타블로와 투컷은 RM, 슈가와 신곡 관련 이야기를 나누던 중 콘서트에 가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투컷은 “뒤풀이를 하냐”며 궁금해 했고, RM과 슈가는 에픽하이가 뒤풀이를 어떻게 하는지 팁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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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는 “우리는 뒤풀이 그냥 고기만 먹고 바로 집에 간다”라고 설명했고, 슈가는 “저희는 저희끼리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타블로는 “너희끼리 하면 우리 초대해주면 안 되냐. 많이 먹어도 되냐”라고 말해 웃음 터트렸다.

이어 RM은 “근데 제가 얼마 전에 면허를 땄다”라고 근황을 밝혔고, 이에 타블로는 “너 안 그래도 내가 얘기하려고 했는데 너 배신자다. 너 나랑 끝까지 운전 안 하기로 하지 않았냐”라며 분노했다. 

RM은 “나 너무 충격적인 게 형이랑 옛날에 레스토랑에서 와인 한 번 마시다가 ‘형 집에 어떻게 가세요?’ 하니까 ‘강기사님한테 전화가 와서 저는… 형수님이 강기사님으로 저장 돼 있더라. 그래도 형수님인데 강기사님… 그거 5~6년 전이다”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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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타블로는 “RM 얘 무서운 애네”라며 지적했고, 이어 “운전 왜 배웠어. 우리 길치 플레져(동맹)으로 가기로 하지 않았냐? 너랑 나랑은 길치 플레져 아냐?”라고 말했다. 

RM은 “근데 주변에서 저를 너무 철없게 보는 거다. 근데 저도 면허가 없어서 너무 그 심정을 안다. 따자마자 너무 뿌듯해서 바로 장롱에 넣었다. 주차를 못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투컷은 “발렛 있는 데만 가”라고 답을 주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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