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외도 부부' 아내, 이혼 의사 밝혀 "남편이 좋은 사람 만나서 아이도 좋은 엄마 만나길"('이혼숙려캠프')

OSEN

2026.03.26 06:4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이혼숙려캠프’ 외도 부부의 아내 이현아 씨가 이혼 사유로 충격적인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외도 부부 중 외도를 저질렀던 아내가 과한 음주, 스스로 상처 내기 등에 대해 이호선 상담가와 상담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외도 부부의 아내 이현아 씨는 “제가 소매를 걷는 버릇이 있다. 아이가 봤다. 아이가 ‘엄마 아파?’라고 묻더라”라며 아이도 자신의 스스로 해하는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부부의 아이는 만 4세다. 이호선은 “본인이 무슨 잘못을 한지 아냐. 때려야 학대가 아니다”라면서 아내에게 뭐라고 했다.

이호선은 “이렇게 자기 몸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특징이 있다. 주변에 관객이 있다. 남편이 없을 때도 있겠지만, 결국 남편이 발견하는 거 아니냐. ‘나 함부로 하지 마’라고 통제를 하는 거다”라며 아내를 꼬집었다. 아내는 “남편이 저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서 아이가 좋은 엄마를 만났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혼하고 싶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호선은 “일단 살아라. 엄마가 몸에 스스로 상처를 내면 아이도 평생 그 상처가 마음에 남는다. 나를 돌봐야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다”라면서 우선 술을 꼭 끊어야 한다고 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이혼숙려캠프’


오세진([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