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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이란발전소 4월6일까지 안 때린다"…공격유예 연장

중앙일보

2026.03.26 13:22 2026.03.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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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 유예 조치를 미국 동부시간 기준 4월 6일 오후 8시까지로 열흘 연장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11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화가 진행중이고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표는 기존에 부여했던 닷새간의 공격 유예를 추가로 열흘 늘린 것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이란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발전소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5일간 유예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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