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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 원에 산 와인, 지금 1억"…이수경, 집에 '술방' 따로 있고 술만 150병 ('옥문아') [순간포착]

OSEN

2026.03.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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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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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이수경과 박성웅이 방송을 통해 역대급 '주당' 면모와 남다른 술 사랑을 과시해

26일 전파를 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2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서 부부로 활약을 예고한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출연했다.

이수경은 별명이 '이술경'일 정도로 술을 좋아한다며, 집에 술이 몇 병 있냐는 질문에 “120병에서 150병”이라고 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함께 출연한 박성웅은 “술방이 따로 있다니까?”라며 이수경의 집에는 양문형 냉장고 크기의 거대한 와인셀러가 있다고 증언했다. 이수경은 와인, 위스키, 소주, 샴페인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수집 중이며, 술을 위한 관상용 테이블까지 직접 제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화제가 된 것은 이수경이 보유한 고가의 와인. 박성웅이 “억대야”라고 운을 떼자 이수경은 “원래는 그 가격에 안 샀어. 600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성웅이 “근데 그게 지금은 1억 원이 넘었다니까”라며 엄청난 가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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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수경은 “안 팔 거예요. 좋은 날 나중에 좋은 사람들이랑 먹을 거예요. 아직 먹을 때가 안 됐어요. 20년 더 있어야 한다”라며 확고한 소신을 전했다.

두 사람의 주량 배틀도 이어졌다. 이수경이 “많이 마시는 건 아니고 와인 1병”이라고 겸손하게 답하자, 박성웅은 “증류주는 보통 25도니까 3병 정도면 적당하다”라며 남다른 주량을 자랑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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