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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티, 북미 최대 보안 전시회 ‘ISC West 2026’ 참가

중앙일보

2026.03.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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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 보안 전문기업 ㈜솔리티(SOLITY, 대표이사 김유석)가 현지 시간 기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보안 전시회 ‘ISC West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ISC West’는 북미 최대 규모의 보안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보안·안전·스마트홈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표 행사다. 솔리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 도어락 제조사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를 결합한 ‘글로벌 스마트락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새로운 비전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솔리티는 북미 시장에 최적화된 튜블러 데드볼트 타입 스마트락 라인업을 중심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통합 보안 경험을 제시한다. 해당 제품은 솔리티의 축적된 기계적 내구성과 함께, 글로벌 스마트홈 플랫폼(Alexa, SmartThings 등)과의 연동성을 강화하고, 자체 IoT 플랫폼 ‘스마트솔리티(Smart Solity)’를 통해 원격 제어, 출입 관리, 실시간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B2B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기반 출입 관리 솔루션 ‘KMS(Key Management System)’를 중심으로, 솔리티의 커넥티드 서비스 전략이 강조된다. KMS는 호텔, 레지던스, 공유오피스, 무인시설 등 다양한 상업 공간에서 다수의 출입 장치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모바일 키 발급, 원격 제어,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운영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솔리티는 이번 ISC West 참가를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의 사업 구조를 한층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연동 및 서비스 확장을 통해 글로벌 에코시스템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솔리티 관계자는 “이번 ISC West 2026은 솔리티가 하드웨어 중심의 제조 기업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를 결합한 스마트락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라며, “향후 AIoT 및 클라우드 기반의 커넥티드 서비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SC West 2026’은 미국 현지 시간 기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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