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은 27일 “보람그룹의 프로탁구단인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 서울 잠실에 위치한 대한체육회 내 사무실에서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체육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탁구 문화 저변 강화 위해 추진됐다.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 장애인 탁구 발전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 및 전지훈련을 지원하며, 심판과 지도자를 위해서는 강습회를 통해 협회 내 주요 교육 프로그램에서 브리핑 세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회는 주관 대회 및 행사 현장에 보람그룹을 홍보할 수 있도록 홍보부스 설치 등을 지원 예정이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합동 전지훈련 및 국제대회 대비를 통한 공동 훈련에도 협력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의 탁구스포츠의 저변을 넓히고 기업의 사회적 신뢰도를 제고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의 발전을 지원하고,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보람그룹은 프로탁구단 ‘보람할렐루야’를 통한 스포츠 재능기부와 정기 헌혈 캠페인 등을 통해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IT 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PC 나눔’,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의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고객 밀착형 나눔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
1993년 설립된 대한장애인탁구협회는 장애인 탁구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주도해 왔다. 현재 연간 2600여 명의 전문 체육 선수와 500여 명의 지도자 및 심판이 활동하는 체계적인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선수 발굴 및 육성, 국내외 대회 개최 지원 등을 통해 대한민국 장애인 탁구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장애인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장애인 탁구는 지난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위상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국제 경쟁력 유지를 위한 체계적 지원과 유망주 발굴을 위한 인프라 강화가 새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역량을 장애인 탁구체육에 지원하는 것이 주요한 상황이다.
여러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의료 지원, 취약계층 후원, 자원 선순환 활동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중 기업 소속 스포츠단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용품 지원 등 스포츠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