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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음악학과 오동국 교수 예술감독, 2026 안양오페라단 정기공연 ‘봄의 향연’ 3월 28일 개최

OSEN

2026.03.2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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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사진]OSEN DB.


<사진> 안양오페라단의 2026 정기공연 ‘봄의 향연’ 포스터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 음악학과 오동국 교수가 예술감독으로 있는 안양오페라단의 2026 정기공연 ‘봄의 향연’이 3월 28일 열린다.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3월 28일(토) 저녁 7시 30분 열리는 안양오페라단의 2026 정기공연 ‘봄의 향연’에는 소프라노 송정아, 박현옥, 신재은, 송선아, 맹연선, 홍선진, 황진영 씨와 테너 손민호, 임홍재, 김선용, 강전욱, 이기용 바리톤 강병주, 바리톤 오대희 씨가 출연한다.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정기공연에서 안양대 오동국 교수는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음악코치는 이혜진 씨와 평미영 씨가 담당한다.

안양오페라단은 이번 2026 정기공연에서 모차르트의 ‘돈 죠반니’, ‘피가로의 결혼’과 베르디 오페라 ‘오텔로’, ‘춘희’, ‘루이자 밀러’, 그리고 푸치니와 도니제티 등 거장들의 오페라 진수를 선보인다.

오페라 갈라 콘서트 ‘봄의 향연’ 공연은 우리의 마음속에 간직된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희망의 순간들을 오페라의 선율로 풀어내는 특별한 무대로, 단순한 울림을 넘어 우리들의 기억과 감정에 닿아 깊은 공감으로 이어지는 시간을 선사하여 관객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안양오페라단 예술감독 안양대 오동국 교수는 “아름다운 봄날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음악으로 함께 나누며 따뜻한 감동의 여정을 함께하시길 바란다”라고 초대 인사를 전했다.

1998년 창단한 안양오페라단(예술감독 오동국, 대표 송정아)은 “감동이 있는 공연"을 모토로 아름다운 세상, 풍요로운 삶을 꿈꾸는 모두를 위한 새로운 문화 만들기 비전을 실천하는 오페라단으로, 그동안 소극장 오페라 공연과 한국 창작 오페라 발굴 및 공연에 힘써왔으며 지역주민과 지역문화 향상을 위한 지역 공헌 음악회, 찾아가는 청소년 음악회, K-오페라를 외국에 알리는 국제교류 음악회 등을 개최했다.

[이기사는 안양대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박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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