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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남녘에서 시작된 벚꽃의 공습, 진해군항제 개막

중앙일보

2026.03.2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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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금요일인 27일 개막했다. 올해로 64회째를 맞이한 군항제는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흘 동안 경남 창원 진해구 여좌천을 중심으로 진해구 전역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봄 산불로 취소됐던 군악대 행사가 부활했고, 음악축제인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경화역 런웨이'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창원시는 올해 축제에 전국에서 약 350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경찰 등 인력 2500여명을 투입해 안전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기상청은 이번 주말 경남의 낮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일교차는 15도 이상 크게 날 것으로 예보했다.

국내 최대 봄꽃 축제 '진해군항제' 개막일인 27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를 찾은 관광객이 벚꽃을 구경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진해구 최고기온은 22도를 기록했다.연합뉴스

전국 최대 벚꽃 축제인 '제64회 진해군항제'가 개막한 27일 경남 창원 진해구 여좌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제64회 진해군항제는 이날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진해구 전역에서 진행된다. 뉴스1

국내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 개막일인 27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를 찾은 관광객이 벚꽃을 구경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진해구 최고기온은 22도를 기록했다.연합뉴스

국내 최대 봄꽃 축제 '진해군항제' 개막일인 27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를 찾은 관광객이 벚꽃을 구경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진해구 최고기온은 22도를 기록했다.연합뉴스

강정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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