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소공동 캡슐호텔 화재' 중태 일본인 50대 여성 사망

연합뉴스

2026.03.27 00:2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소공동 캡슐호텔 화재' 중태 일본인 50대 여성 사망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이달 14일 발생한 서울 중구 소공동 캡슐호텔 화재로 중태에 빠졌던 일본인 50대 여성이 지난 24일 사망했다고 교도통신과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의 딸도 화재로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통신은 "2명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당시 사고로 일본인 2명 외에도 미국, 중국, 노르웨이 국적 외국인이 다쳤다.
이 캡슐호텔에는 화재 대비용 설비인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상현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