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온 토탈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 '뱅크카드서비스'(대표 패트릭 홍)가 2026년 제23기 장학생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장학 프로그램은 지난 23년간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뱅크카드서비스는 2004년 1기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캘리포니아, 뉴욕, 조지아, 시애틀, 버지니아 등 미주 전역에서 45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총 2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각각 1000달러씩, 총 2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현재 뱅크카드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자녀로, 2026년 가을 학기 대학 진학 예정인 고등학생이다. 또한 신규 가입 고객의 자녀에게도 지원 기회를 제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문을 넓혔다.
패트릭 홍 대표는 "지난 39년간 한인 고객들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그 결실을 커뮤니티와 나누고자 시작한 장학 사업이 23년째를 맞았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일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올해 장학금 모집 역시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학생과 학부모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장학생 신청은 5월 15일까지이며, 선발 결과는 5월 29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장학금 수여식은 6월 9일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