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 진행된 영화 '인간중독'(감독 김대우) VIP 시사회에서 배우 정윤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배우 송승헌, 임지연, 조여정, 온주완, 유해진 등이 출연하는 영화 '인간중독'은 1969년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아내가 있는 엘리트 군인 김진평(송승헌)이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맺어진 군 관사 안에서 부하의 아내 종가흔(임지연)과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러브 스토리를 그린 작품.'인간중독'은 오는 14일 개봉한다./[email protected]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정은표가 아내 김하얀의 사과 공구(공동구매)와 관련해 사과와 함께 당부의 말을 전했다.
27일 정은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내의 사과 공구에서 구입하신 분들 피드 내용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정은표는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아내가 사과 공구를 하고 있는데 너무 맛이 없는 사과가 왔다는 DM을 받았습니다. 농원 측에서 정성껏 선별을 하는데 가끔 맛이 없는 사과가 배달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정은표는 “아내가 홍보할 때 보여드렸던 박스가 아닌 다른 박스가 왔다고 하시는데 박스 재주문 과정에서 불량이 나와 다시 제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혼란을 드린 점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혹시라도 맛이 없는 사과를 받으시면 저나 제 아내에게 DM 주시면 바로 조치를 취하겠으니 어려워마시고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정은표의 아내 김하얀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여러 차례 사과 공구를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월에도 “비파괴당도측정기로 측정해서 선별해주는 덕분에 진짜 당도 높은 사과예요”라며 “가정용 받아보신 분들중 너무 심하게 안 좋거나 하면 주저없이 DM 주세요. 저에게 민폐 될까 참으시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민폐 아니고 권리시니까 꼭 연락주세요”라고 당부한 바 있으며, 공구 마지막 날에는 “받아보시고 혹 이상하다 싶으신 분들도 주저 마시고 DM 주세요.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가 있을 수도 있으니 참지말고 꼭 연락주세요”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정은표의 사과에 한 네티즌은 “바로 냉장고에 넣지 말고 상온에 며칠 두면 맛있어집니다”라는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