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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BI국장 메일, 이란 연계 해커에 해킹…온라인에 공개"

중앙일보

2026.03.27 09:32 2026.03.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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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파텔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 로이터=연합뉴스

캐시 파텔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이메일이 이란 계열의 해커에게 해킹당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해커 집단 '한달라'는 자신들 홈페이지에 파텔 국장의 자료들을 해킹했다고 밝혔다. 미 법무부 당국자도 파텔 국장 이메일이 해킹당한 것이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현재 해킹으로 유출된 파텔 국장의 사진과 문서들이 온라인에 공개돼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친팔레스타인 계열의 해커 집단인 한달라는 이란 정부의 사이버 관련 조직과 연계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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