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93.47포인트(1.73%) 내린 45,166.6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8.31포인트(1.67%) 내린 6,368.8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59.72포인트(2.15%) 떨어진 20,948.36에 각각 마감했다.
전날 나스닥 지수에 이어 이날은 다우존스 지수가 종전 최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해 조정 구간에 진입했다.
S&P 500 지수도 종전 최고점에서 약 9% 하락, 조정 구간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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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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