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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축받던 김종국, 여전히 투병 중.."완치NO, 힘들더라도 회복할 것" ('짐종국')

OSEN

2026.03.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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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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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김종국이 최근 연달아 스케쥴의 무리가 있던 탓일까. 여전히 투병 중인 근황이 걱정을 안겼다.

앞서 최근 SBS 예능 런닝맨 오프닝에서 김종국의 달라진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는데  이날 김종국은 하하의 부축을 받으며 등장했다, 이를 본 지석진은 “종국이가 몸이 좀 안 좋다”고 상황을 전한 것. 김종국은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병에 걸렸다”며 달팽이관 쪽 이상으로 인해 균형감각에 문제가 생겼다고 설명해 걱정을 자아냈다. 지석진 역시 “균형감각에 약간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몸이 안 좋으니 쉬라고 해도 들어가지 않는다”며 그의 책임감을 언급했고, 김종국은 “어머니께 몸이 안 좋다고 했더니 ‘그래도 촬영은 가야 하지 않겠니?’라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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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짐종국 영상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건강 상태가 전해졌다. 김종국은 전정신경염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며 “지금 이렇게 말하는 것도 쉽지 않을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전정신경염은 전정기관과 뇌를 연결하는 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 구토 등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종국은 “균형 감각이 무너지면서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느낌이었다”며 “이틀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고 물조차 마시기 힘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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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 원인에 대해서는 “한 달 동안 4개국을 오가며 바쁘게 일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증상이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운전도 어려운 상태라 매니저가 대신 운전하고 있다”고 덧붙여 걱정을 자아냈다.

완치 전임에도 불구하고 활동을 이어가는 김종국은 “어지럽고 힘들더라도 몸을 움직여야 한다”며 “전정기관이 스스로 균형을 잡는 과정이기 때문에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또 “왼쪽 전정기관에 문제가 생겨 오른쪽이 균형을 맞추는 중이라고 하더라”며 “움직이면서 적응해야 회복이 더 빠르다고 한다”고 활동에 대한 강한 의즈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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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국은 “일주일 정도 지나면 호전될 것이라고 들었다”고 밝혔지만,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촬영에 임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과 응원을 동시에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런닝맨,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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