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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정리 0점’ 김포 집 공개..5살 子 키우는데 “쓰레기장 아냐?” (‘바꿀 순 없잖아’)
OSEN
2026.03.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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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집을 바꿀 순 없잖아?!’ 배윤정이 김포 집을 공개한 가운데 ‘정리 0점’ 집으로 평가됐다.
27일 방송된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서는 아이돌계의 호랑이 선생님으로 알려진 안무가 배윤정이 두 번째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여기에 단속할 집이 오늘 조금 힘들겠다. 왜냐면 정리 습관 빵점 자라고 하더라”라며 “수학도 빵점 맞기 어렵다. 근데 여기는 그냥 대놓고 빵점자라고 한다”라고 해 궁금증을 모았다.
의뢰인은 바로 안무가 배윤정이었다. 이은지는 “소문에 의하면 김포 무슨 집이라고 하더라”라고 했고, 김숙은 “정리 습관 빵점 집”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배윤정은 “나만 몰라?”라고 의아해하다 소문을 듣곤 “어머 창피해”라고 반응했다.
[사진]OSEN DB.
겉으로 보기엔 정리정돈 0점 집 같지 않다고 하자 배윤정은 “보이는 곳만 정리한다. 안 보이는 데는 너무 엉망이다. 신경을 안 쓰니까 무슨 물건이 있는지 모른다. 안 쓰는 물건은 버려야 되는데 ‘버려야지 버려야지’ 하다 이 아이 때문에 힘들어서”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본격적으로 단속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현관을 들여다본 단속반들은 엉망이 된 펜트리와 구석구석 쌓여있는 신발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은지는 현관 밑에 쌓인 신발들을 하나씩 꺼냈고, 배윤정은 “이 신발이 여��었냐”라고 했다.
심지어 오래 방치된 듯 먼지가 가득 쌓여 있었고, 배윤정은 “재율아 어떡해 우리집 왜 이렇게 더럽냐”라고 토로했다.
두 번째는 남편 방. 배윤정은 “제가 잘 안들어가는 방이다”라고 했고, 김숙은 들어가자마자 “여기가 쓰레기장이냐”, “여기 도둑 맞은 거 아니냐”라고 경악했다.
[사진]OSEN DB.
배윤정은 “남편이 일하는 방이다. 그냥 방에 들어가면 안 나온다. 여기서 밥도 먹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숙은 난장판이 된 공간을 가리키며 “혹시 어제 부부싸움하는 날이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들 방 역시 선반 위 장난감 박스들이 가득 쌓여있는 것은 물론, 정리정돈이 하나도 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장난감 가게 해도 되겠다”고 했고 ‘정리반장’ 이정원은 “이렇게 높이 쌓여있으면 아이들에게 불안감이 조성된다”고 말했다.
이정원은 현재 5세인 배윤정 아들에게 눈높이 교육으로 정리정돈하는 습관을 가르쳤다. 그리고 배윤정에게 “못해도 칭찬해줘라. 최소 1년은 기다려야 한다”라고 강조했고, 배윤정은 “육아는 기다림의 싸움이라고하더라. 제가 (성격은) 급한데 잘 기다린다”고 답했다.
[사진]OSEN DB.
안방과 주방에도 안 쓰는 물건들이 빼곡히 쌓여있어 어수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베란다는 물건을 담았던 박스들을 모아뒀는데 이정원은 “펜트리보다 더 심각하다”라고 팩폭을 날렸다. 반면, 박은영은 주방에 대해 “상당히 정신없다. 통일성이 하나도 없다”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최종 솔루션 브리핑 시간. 이정원은 “윤정님 집은 정리 빵점 집이다. 저도 마음이 좀 아팠다”라고 했고, 배윤정은 평가에 쿨하게 납득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집을 바꿀 순 없잖아?!’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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