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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민, 결혼 후 행복한 근황.."♥남편 잘생긴 얼굴 매일 봐서 좋아"(차오룸)

OSEN

2026.03.2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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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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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미쓰에이 출신 민이 결혼 후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26일 차오루 유튜브 채널에는 "JYP 화석(?) 미쓰에이 민, 만났어요! 연애•결혼•영심이 다 물어봤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차오룸' 코너에는 미쓰에이 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차오루는 최근 민의 결혼 소식을 언급하며 "결혼 어떠냐"라고 물었고, 민은 "너무 좋다"고 즉답했다.

그는 "결혼이 좋은 세가지 이유 알려달라"라고 묻자  "1번. 잘생긴 얼굴을 매일 볼 수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차오루는 "이건 너무 자랑 아니냐"고 부러워 했고, 민은 "2번 혼밥을 피할수 있다. 혼자 하는것보다 그래도 누가 있는게 훨씬 재밌으니까. 그리고 3번은 베스트프렌드랑 같이 사는것 같다"라고 결혼의 장점을 꼽았다.

차오루는 "친구도 생기고 애인도 생기고 혼자 밥 안먹어도 되고"라고 정리했고, 민은 "맞다. 그리고 아빠도 생긴것 같기도 하고 아들이 생긴것 같기도 하고 반대로도 이렇게"라고 설명했다.

이에 차오루는 "몇년 사귀었냐"고 궁금해 했고, 민은 "7년이다. 한국에서 만났다. (남편이) 교포 아니다. 한국사람인데 외국인처럼 생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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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루는 "7년전 활동중 아니냐"고 물었고, 민은 "미쓰에이 해체 후에 솔로 활동 전이었다. 한참 쉬고있을때 만난거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차오루는 "어디서 만났냐. 나도 가게"라고 솔직하게 물었고, 민은 "음악 페스티벌에서 만났다. EDM 음악 페스티벌에서"라고 설명했다.차오루는 "페스티벌 잘 안 가는데"라고 말했고, 민은 "그런데 가야 만나지"라고 타박했다. 그러자 차오루는 "화장하고 예쁘게 하고 이렇게? 샴페인도 같이 먹고 뿌리고? 노력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져 웃음을 안겼다.

민은 사귀기 전부터 남편과 알고 있었는지 묻자 "알았다. 저는 그때가 초면이었는데 남편이 이미 저를 몇번 만났더라. 근데 제가 기억을 못했다. 그리고 지금의 남편이 군대에 있을 때 미쓰에이가 공연을 갔다더라. 위문공연을 가서 '허쉬'를 했다더라"라고 인연을 전했다. 차오루는 "드라마같다"고 감탄했고, 민은 "그렇게 또 생각하면 생각할수는 있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미쓰에이 민은 지난해 6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한 콘서트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 왔으며 2023년 4월 약혼을 진행, 결혼으로 결실을 맺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차오루 유튜브, 민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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