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진행됐다.전날 한화는 4-5로 끌려가다 9회말 허인서의 동점 홈런과 김태연의 끝내기 홈런으로 7-5 역전승을 거두고 2연패를 끊었다.4회말 한화 선두타자 오재원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6.03.20 / [email protected]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슈퍼루키' 오재원이 정규시즌 개막전 1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2008년 이후 무려 18년 만에 홈 대전에서 정규시즌을 시작한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 강백호(지명타자) 채은성(1루수) 하주석(2루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 순의 베스트 라인업을 꾸렸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와 시범경기 대부분을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던 신인 오재원은 개막전에서도 리드오프의 중책을 맡았다. 오재원은 시범경기에서 11경기에 나서 11안타 3타점 5득점 2도루 타율 0.256을 기록, 여러 차례 호수비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김경문 감독은 26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올 시즌 예상 히트상품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오재원 선수가 될 것"이라고 확신에 찬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김 감독은 "오랜 시간 보진 않았지만 어린 선수가 굉장히 담대하고 탄탄하다. 잘해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OSEN=대전, 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진행됐다.전날 한화는 4-5로 끌려가다 9회말 허인서의 동점 홈런과 김태연의 끝내기 홈런으로 7-5 역전승을 거두고 2연패를 끊었다.2회말 1사 1,3루 한화 노시환 타석 폭투때 3루 주자 오재원이 홈을 밟은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3.20 / [email protected]
한편 개막전 선발은 '새 얼굴' 윌켈 에르난데스가 맡는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종료 후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하며 한화 유니폼을 입고 KBO 데뷔전을 치른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는 NPB(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 KIA 타이거즈 상대로 등판해 각각 2이닝,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10일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도 3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친 에르난데스는 시범경기 첫 등판이었던 16일 두산전에서도 5이닝 3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키움에서는 라울 알칸타라가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알칸타라는 지난 시즌 6월부터 키움에 합류해 121이닝을 소화, 8승4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는 15일 NC전, 21일 SSG전에 나서 2경기 평균자책점 0.00으로 호투했다.
[OSEN=대전, 민경훈 기자]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시범경기는오늘(12일)부터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각 팀이 12경기씩 치러 총 60경기가 펼쳐진다.1회말 한화 선두타자 오재원이 좌중간 안타를 때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6.03.12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