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속보] ‘또 부상 날벼락’ 손주영, 복사근 미세 손상→1개월 재활…염갈량 “5월 되면 정상 전력”

OSEN

2026.03.27 20:07 2026.03.27 20:1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KBO리그 시범경기는 이날 마지막으로 마치고 오는 28일 잠실(KT-LG), 대전(키움-한화), 문학(KIA-SSG), 대구(롯데-삼성), 창원(두산-NC) 구장에서 2연전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1회초 LG 손주영이 역투하고 있다. 2026.03.24/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KBO리그 시범경기는 이날 마지막으로 마치고 오는 28일 잠실(KT-LG), 대전(키움-한화), 문학(KIA-SSG), 대구(롯데-삼성), 창원(두산-NC) 구장에서 2연전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1회초 LG 손주영이 역투하고 있다. 2026.03.24/ [email protected]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손주영이 복사근 부상으로 한 달 가량 재활이 필요하다. 

염경엽 감독은 28일 잠실구장에서 개막전에 앞서 손주영의 부상을 알렸다. 염 감독은 “주영이가 엊그제 캐치볼을 하고 옆구리가 안 좋다고 해서 검진을 받았다. 미세 손상이다. 0.8cm 정도 찢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4월말 정도 복귀를 생각한다. 미세 손상이라 회복은 좀 빨리 된다고 얘기하니까, 어쨌든 당장 2주는 무조건 안 움직여야 된다. 찢어진 부위가 붙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LG는 손주영이 빠진 선발 자리에 아시아쿼터 라클란 웰스가 당분간 던진다. 염 감독은 “웰스와 김윤식이 21일 제대한다. 윤식이까지 준비해서 5월은 돼야 정상적으로 100% 전력으로 시작할 것 같다”고 말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조별리그 호주전에서 1이닝만 던지고 팔꿈치 통증으로 강판된 손주영은 미국 마이애미 8강전에 함께 하지 못하고 조기 귀국했다. 귀국 후 정밀 검진을 받았고 ‘좌측 팔꿈치 회내근 염증 및 부종으로 10일간 투구 휴식이 필요하다’는 검진 결과를 받았다. 

손주영은 지난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시범경기 최종전에 선발투수로 등판,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한 모습을 보여줬다. 1⅔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40구 정도 던질 예정으로 등판한 손주영은 42구를 던지고 2회 2사 2루에서 교체됐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7km까지 나왔다. 직구 19개, 슬라이더 10개, 커브 9개, 포크볼 4개를 던졌다. 

LG 관계자는 "24일 화요일 던지고 다음날 캐치볼을 하는데 옆구리가 안 좋아서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 동안 검진을 받았다. 미세 손상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KBO리그 시범경기는 이날 마지막으로 마치고 오는 28일 잠실(KT-LG), 대전(키움-한화), 문학(KIA-SSG), 대구(롯데-삼성), 창원(두산-NC) 구장에서 2연전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1회초 수비를 마친 LG 손주영이 오스틴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24/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KBO리그 시범경기는 이날 마지막으로 마치고 오는 28일 잠실(KT-LG), 대전(키움-한화), 문학(KIA-SSG), 대구(롯데-삼성), 창원(두산-NC) 구장에서 2연전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1회초 수비를 마친 LG 손주영이 오스틴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24/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