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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호주 국가대표 유격수' 데일, 개막전 선발 라인업 제외…'부상 복귀' 김도영, 3번 3루수 출격 [오!쎈 인천]

OSEN

2026.03.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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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도영.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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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시즌 복귀전을 치른다. 아시아쿼터 유격수 제리드 데일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KIA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김호령(중견수) 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지명타자) 김선빈(2루수) 오선우(우익수) 윤도현(1루수) 김태군(포수) 박민(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KBO리그 데뷔전을 기대했던 데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김도영은 2024시즌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하며 리그 MVP를 수상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햄스트링 부상만 세 번을 당하면서 30경기 타율 3할9리(110타수 34안타) 7홈런 27타점 20득점 3도루 OPS .943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지난 시즌 개막전부터 부상을 당한 만큼 올 시즌에는 부상 없이 건강한 시즌을 보내는게 가장 중요한 목표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 /OSEN DB

KIA 타이거즈 김도영. /OSEN DB


선발투수는 제임스 네일이다.  네일은 지난 시즌 27경기(164⅓이닝) 8승 4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8⅔이닝) 1승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다. 

SSG는 박성한(유격수) 기예르모 에리디아(좌익수) 최정(3루수) 김재환(지명타자) 고명준(1루수) 최지훈(중견수) 조형우(포수) 김성욱(우익수) 정준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주전선수 중 한유섬이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에서 빠졌다. SSG 이숭용 감독은 “(한)유섬이는 오늘 (퓨처스리그에서) 뛰고 내일 괜찮으면 수비까지 나간다고 한다. 그러면 다음주 화요일에 1군 등록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선발투수는 미치 화이트다. 지난 시즌 24경기(134⅔이닝) 11승 4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올 시즌 1선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8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이숭용 감독은 “화이트는 미국 캠프부터 좀 달랐다. 몸을 너무 잘 만들었다. 지난 시즌보다 준비를 철저히 해서 왔다. 지금까지 페이스가 떨어지지 않고 계속 유지를 하고 있어서 올해는 정말 1선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며 화이트의 활약을 기대했다.

KIA 타이거즈 제리드 데일. /OSEN DB

KIA 타이거즈 제리드 데일. /OSEN DB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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