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강예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어떡해요. 이건 피부과에서도 바로 해결이 안 된대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예빈은 얼굴 전반에 붉은 기와 트러블이 올라온 상태를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평소 깨끗한 피부로 알려진 모습과는 달리, 울긋불긋한 피부 상태가 고스란히 담겨 걱정을 자아냈다.
강예빈은 “한 번씩 면역력이 떨어지면 붓기와 열감, 트러블이 한꺼번에 올라온다”며 “피부과에서도 단기간에 해결이 어렵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보정 없는 카메라 앞에 서야 하는 일정이 많아서 빠르게 회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현실적인 고민도 전했다.
또한 자신의 피부 타입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조금만 자극적인 제품을 써도 바로 트러블이 올라오는 편이라 평소 기초 제품 공동구매는 거의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럴 때는 진정보다 피부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 크림을 충분히 바르고 자면 다음 날 확실히 차이가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이후 강예빈은 실제로 사용하는 크림으로 피부를 진정시키는 과정을 공개했고, 한층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진짜 심각하다”, “피부과에서도 안 된다니 놀랍다”, “남일 같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2004년 게임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왕가네 식구들’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뷰티, 운동, 건강 관리 등 다양한 일상을 공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