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유호정, 남편 걱정 이어 딸 걱정…징계 위기 속 복잡한 마음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EN

2026.03.27 23:1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KBS 제공

KBS 제공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진세연과 유호정이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 진심을 털어놓는다.

28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배은혜, 제작 HB엔터테인먼트) 17회에서는 징계 위기에 놓인 공주아(진세연)와 그녀를 걱정스레 지켜보는 엄마 한성미(유호정)의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태한 그룹 모델이 된 한성미는 딸 공주아가 만든 옷을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 그러나 그곳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공주아가 날아오는 골프공으로부터 차세리(소이현)를 보호하려다 그녀를 밀어 다치게 한 것. 해당 영상이 삽시간에 퍼지면서 공주아는 징계위원회 소집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이에 오늘 방송에서 이어질 그녀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공개된 스틸에는 공주아와 한성미 모녀의 긴밀한 만남이 담겨 눈길을 끈다. 평소 상극 모녀답게 만났다 하면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이지만, 공주아는 큰 위기 앞에 엄마의 병원을 찾는다. 이에 한성미는 딸을 향해 특유의 냉철함과 애정을 오가는 복합적인 반응을 보인다. 공주아는 과거 자신의 불안장애를 알아채지 못했던 엄마에게 서운함을 표하기도 했던바, 또 한 번 찾아온 시련 앞에서 두 사람이 서로의 진심에 가 닿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또한 식사 후 공원에서 이어진 두 사람의 대화 시간도 포착됐다. 깊은 고민에 잠긴 듯한 공주아와 조금은 홀가분한 듯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한성미의 모습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동안 못다 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모녀의 시간은 뭉클함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의사면허를 뒤로하고 디자이너의 꿈을 택한 공주아가 늘 못 미더웠던 한성미지만, 최근 태한 그룹 모델이 되며 미묘한 감정 변화를 겪고 있는 상황. 과연 이번 사건이 공씨 모녀 사이 극적 화해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오늘 본방송을 향한 기대가 모인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7회는 28일 저녁 8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