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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만 관중도 꿈이 아냐’ 야구의 봄, 흥행 미쳤다…4년 연속 개막전 매진 ‘역대 3위’ [공식발표]

OSEN

2026.03.2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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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최규한 기자]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이 열렸다.홈팀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 방문팀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운다. 경기를 앞두고 한화 박종태 대표이사가 개막 선언을 하고 있다. 한화 김경문 감독, 키움 설종진 감독과 도열한 선수 및 코칭스태프. 2025.03.28 / dreamer@osen.co.kr

[OSEN=대전, 최규한 기자]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이 열렸다.홈팀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 방문팀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운다. 경기를 앞두고 한화 박종태 대표이사가 개막 선언을 하고 있다. 한화 김경문 감독, 키움 설종진 감독과 도열한 선수 및 코칭스태프. 2025.03.28 / [email protected]


[OSEN=조형래 기자] 야구의 계절이 왔다. 따스한 봄과 함께 1300만 역대 최다 관중을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

KBO는 28일 잠실(KT-LG), 인천(KIA-SSG), 대구(롯데-삼성), 창원(두산-NC), 대전(키움-한화) 등 5개 구장에서 열린 개막전이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4년 연속 개막전 매진 기록을 이어갔다.

지난해 우승팀 LG 트윈스의 홈에서 열리는 잠실 공식 개막전에 2만 3750명, SSG와 KIA가 맞붙은 인천 SSG랜더스필드는 2만 3000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오전 10시에 일찌감치 매진됐다.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 롯데, 전통의 흥행 매치도 2만 4000명 매진 기록을 이어갔다. 창원 두산 NC전도 1만 8128명, 지난해 흥행 대박을 일구고 18년 만에 개막전을 홈에서 치르게 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도 1만 7000명의 만원 관중이 들어왔다.

5개 구장에서 총 10만 5878명의 관중이 들어왔다. 역대 개막전 관중 최다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개막전 최다 관중 1위는 2019년 11만 4021명이었고 2위는 지난해 10만 9950명이었다. 

지난해 1231만 2519명의 역대 최다 관중이 들어차면서 한국 최고 인기 프로스포츠임을 알렸다. 2024년 1088만 7705명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도 청신호를 밝혔다.

시범경기부터 흥행 대박 징조는 보였다. 올해 시범경기 60경기에서 총 44만247명의 관중이 입장해 역대 시범경기 단일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2025년에 기록한 32만1763명이었다. 

올해는 1200만 관중을 넘어서 1300만 관중까지도 달성할 기세로 시작을 알렸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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