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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30년 만에 KBO 대기록 나왔다, 19세 신인 유격수, 2루타-안타-안타...1996년 장성호를 소환하다

OSEN

2026.03.28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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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요니 치리노스, KT는 맷 사우어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2사 1,2루에서 KT 이강민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6.03.28/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요니 치리노스, KT는 맷 사우어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2사 1,2루에서 KT 이강민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6.03.28/ [email protected]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신인 이강민이 역대 2번째 고졸 신인 개막전 3안타 진기록을 세웠다. 

이강민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26 KBO리그 정규 시즌 개막전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고졸 신인 개막전 선발 출장은 KT 선수로는 2018년 강백호(현 한화) 이후 처음이다. 

KT는 최원준(중견수) 김현수(1루수) 안현민(우익수) 힐리어드(좌익수) 류현인(2루수) 이정훈(지명타자) 허경민(3루수) 한승택(포수) 이강민(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이강민은 이날 개막전에서 3안타를 기록했는데, 1996년 장성호(4월 13일, 무등 쌍방울전) 이후 KBO 역대 2번째 고졸 신인 개막전 3안타 기록이다.

경기 전 이강철 KT 감독은 이강민에 대해 "(유격수로) 권동진을 쓸까도 생각을 했는데, 처음부터 강민이를 주전이라고 했는데 굳이 첫 게임이라고 해서 바꾸는 것보다는 그냥 내보냈다. 또 동진이가 치리노스 상대로 괜찮았으면 쓸 수 있는데 비슷할 바에는 처음부터 주전으로 쓰기로 했으니까 그대로 강민이로 가는 게 나을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요니 치리노스, KT는 맷 사우어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2사 1,2루에서 KT 이강민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3.28/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요니 치리노스, KT는 맷 사우어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2사 1,2루에서 KT 이강민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3.28/ [email protected]


KT는 1회초 2사 후 연속 안타가 터지면서 4-0으로 달아났다. 이강민은 LG 선발 치리노스 상대로 데뷔 첫 타석에서 안타와 타점을 동시에 기록했다. 2사 1,2루에서 초구 투심(145km)을 때려 중견수 키를 넘어가는 장타를 때렸다. 주자 2명이 모두 들어오는 2타점 2루타가 됐다. 스코어를 6-0으로 도망갔다. 최만호 3루 주루코치가 LG 선수에게 이강민의 안타 공을 부탁해 기념구를 챙겼다. 

이강민은 3회 2사 1루에서 배재준 상대로 1볼에서 슬라이더를 때려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두 타석 연속 안타. 2사 1,2루 찬스를 만들었고, 이후 최원준이 볼넷을 골라 2사 만루가 됐다. 김현수의 잘 맞은 타구는 우익수에 잡혀 득점과는 연결되지 못했다. 

5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7회 선두타자로 나와 백승현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려 3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투수 폭투로 2루로 진루했고, 김현수의 적시타 때 득점까지 올렸다. 9회 선두타자로 나와 유격수 땅볼로 아웃, 4안타 달성은 무산됐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요니 치리노스, KT는 맷 사우어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무사 1루에서 KT 이강민이 LG 문보경이 2루 땅볼에 오스틴을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6.03.28/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요니 치리노스, KT는 맷 사우어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무사 1루에서 KT 이강민이 LG 문보경이 2루 땅볼에 오스틴을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6.03.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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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섭([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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