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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증인 출석 앞두고 의미심장…"법이 이렇다니 따를 수밖에"

OSEN

2026.03.28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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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SNS, OSEN DB

나나 SNS, OSEN DB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법정 출석을 앞두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28일 나나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에 “뭔가 많이 잘못된 것 같다. 법이 이렇다고 하니 따를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잘 다녀올게요. 다들 많이 걱정하시는데 걱정마세요. 잘하고 올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나나는 “있는 그대로 사실만을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당신이 연기를 얼마나 잘하는지 잘 볼게요”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1월 30대 남성 A씨로부터 강도 피해를 입은 나나는 오는 4월 21일 자택 침입 강도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소속사 측은 “그동안 공식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참석 못해 연기 신청을 했었다. 4월 21일에 출석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A씨는 “사다리를 이용해 나나의 집에 침입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강도의 목적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 “나나 어머니의 목을 조른 사실도 없다. 피해자들을 폭행한 적도 없고 나나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했다” 등의 주장을 펼쳤다.

재판부는 지난 10일 2차 공판을 열고 나나 모녀를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지만 나나 측은 불출석 신고서 및 사유서를 냈다. A씨의 요청으로 연기됐던 두 번째 공판은 지난 24일 열렸고, 4월 21일에 열리는 기일에는 나나 모녀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나나는 현재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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