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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직전 선발 긴급 교체→그런데 완승이라니…132억 좌완, 1052일 만에 깨어나다 “구창모 안정적으로 이닝 끌고가” [오!쎈 창원]

OSEN

2026.03.28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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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석우 기자] 28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두산은 플렉센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구창모가 1회초를 무실점으로 막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28 / foto0307@osen.co.kr

[OSEN=창원, 이석우 기자] 28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두산은 플렉센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구창모가 1회초를 무실점으로 막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28 / [email protected]


[OSEN=창원, 이석우 기자] 28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두산은 플렉센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6-0으로 승리한 후 축하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3.28 / foto0307@osen.co.kr

[OSEN=창원, 이석우 기자] 28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두산은 플렉센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6-0으로 승리한 후 축하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3.28 / [email protected]


[OSEN=창원, 이후광 기자] 개막 직전 에이스가 부상을 당하는 초대형 악재가 발생했지만, 결과는 개막전 완승이었다. 부상에 신음한 좌완 에이스가 1052일 만에 깨어났기 때문이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에서 6-0 완승을 거뒀다. NC 이호준 감독은 부임 2년 만에 첫 개막전 승리를 맛봤고, 두산 김원형 감독은 데뷔 첫 승리를 다음 경기로 미뤘다. 

구창모가 선발로 나서 5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87구 역투로 승리투수가 되며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투수의 자존심을 세웠다. 2023년 5월 11일 수원 KT 위즈전 이후 1052일 만에 선발승을 거뒀다. NC는 개막 직전 외인 에이스 라일리 톰슨이 복사근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를 맞이했으나 구창모가 데뷔 첫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아 1선발 위용을 뽐냈다.

구창모의 뒤를 이어 배재환(1이닝 무실점)-임지민(1이닝 무실점)-김진호(⅔이닝 무실점)-김영규(⅓이닝 무실점)-이준혁(1이닝 무실점) 순으로 뒤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친정을 만난 박건우가 결승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활약을 펼치며 개막전 승리를 이끌었다. 권희동은 2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 2볼넷으로 힘을 보탰다.

NC 이호준 감독은 경기 후 “오늘 선발 구창모 선수가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으로 이닝을 끌어가며 전체 흐름을 잘 만들어줬다. 박건우 선수도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수비와 타석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팀에 중요한 역할을 해줬다”라고 수훈선수를 언급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28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두산은 플렉센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3회말 1사 1,2루 좌월 3점 홈런을 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3.28 / foto0307@osen.co.kr

[OSEN=창원, 이석우 기자] 28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두산은 플렉센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3회말 1사 1,2루 좌월 3점 홈런을 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3.28 / [email protected]


이어 “오늘은 선수들이 공수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찬스를 놓치지 않는 모습이 좋았다. 작년 9연승 당시 보여줬던 팀 분위기와 흐름이 오늘도 나오며 승리한 것이 가장 좋았던 부분이다”라고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NC는 개막전을 맞아 경기 개시 7분을 앞두고 1만8128석이 모두 팔렸다. 이호준 감독은 “홈개막전에서 만원 관중으로 큰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내일 경기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약속했다. 

NC는 29일 커티스 테일러를 앞세워 개막시리즈 스윕을 노린다. 두산은 토종 에이스 곽빈이 출격한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28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두산은 플렉센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6-0으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3.28 / foto0307@osen.co.kr

[OSEN=창원, 이석우 기자] 28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두산은 플렉센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6-0으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3.28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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