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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6번째 개막전 선발 전원 안타' KT, 천적과 우승팀을 동시에 깨다...이강철 "신인 이강민의 2타점으로 승기 굳히다"

OSEN

2026.03.28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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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우승팀LG 트윈스를 꺾고 개막전 승리를 거뒀다.KT는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개막전 LG와 경기에서 장단 18안타를 폭발시키며 11-7로 승리했다.KT는 역대 6번째 개막전 선발 전원 안타 진기록을 세웠다.KT 신인 이강민은 3안타를 때려, 고졸 신인 개막전 최다 안타 타이 기록을 세웠다.김현수는개막전 통산 최다 안타 타이(20개)에 성공했다.KT 선발 맷 사우어는 5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5볼넷 1탈삼진 3실점으로 첫 승을 기록했다.경기를 마치고 KT 이강철 감독이 힐리어드와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28/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우승팀LG 트윈스를 꺾고 개막전 승리를 거뒀다.KT는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개막전 LG와 경기에서 장단 18안타를 폭발시키며 11-7로 승리했다.KT는 역대 6번째 개막전 선발 전원 안타 진기록을 세웠다.KT 신인 이강민은 3안타를 때려, 고졸 신인 개막전 최다 안타 타이 기록을 세웠다.김현수는개막전 통산 최다 안타 타이(20개)에 성공했다.KT 선발 맷 사우어는 5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5볼넷 1탈삼진 3실점으로 첫 승을 기록했다.경기를 마치고 KT 이강철 감독이 힐리어드와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28/ [email protected]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개막전을 승리했다. 

KT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개막전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장단 18안타를 폭발시키며 11-7로 승리했다. KT는 역대 6번째 개막전 선발 전원 안타 진기록을 세웠다.

선발 투수 맷 사우어가 제구 난조를 보였지만, 실점을 최소화했다. 1회 2사 만루 위기를 잘 넘겼고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5볼넷 1탈삼진 3실점으로 KBO리그 데뷔전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KT 신인 내야수 이강민은 5타수 3안타를 때려, 고졸 신인 개막전 최다 안타 타이 기록을 세웠다. 1996년 장성호 이후 KBO 역대 2번째 대기록이다. 

베테랑 김현수는 이날 안타 1개를 추가해 개막전 통산 최다 안타 타이 기록(20개)에 성공했다. 현역 선수로는 삼성 강민호(20안타)와 함께 개막전에서 가장 많은 안타를 기록했다.

새 외국인 타자 힐리어드는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중심타자 안현민은 2타수 1안타(3루타) 2볼넷 2사구로 5출루를 기록하며 3득점을 올렸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요니 치리노스, KT는 맷 사우어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2사 1,2루에서 KT 이강민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6.03.28/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요니 치리노스, KT는 맷 사우어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2사 1,2루에서 KT 이강민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6.03.28/ [email protected]


KT 타선은 1회초 2사 후에 안현민이 볼넷으로 출루한 이후에 4번부터 9번까지 6타자 연속 안타로 LG 선발 치리노스를 무너뜨렸다. 1회 6득점 빅이닝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치리노스는 지난해 KT 상대로 5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2.17로 강했다. 천적 투수였는데, 이날 개막전에서 시원하게 털어버렸다. 

이강철 감독은 경기 후 “정규 시즌 개막전에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해서 기쁘다. 선발 사우어가  초반 제구가 흔들려 투구 수가 많았지만, 구위로 이겨내며 자기 역할을 다했다. 중간 투수들은 컨디션을 좀더 끌어올리면 더 좋은 투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이 감독은 "타선에서는 상하위 타선에서 골고루 집중력을 발휘했다. 1회 2아웃 이후 연속 안타로 빅이닝을 만들며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다. 오늘 3안타를 기록한 신인 이강민의 2루타 2타점과 4회 이정훈의 추가 타점이 나오며 승기를 굳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원정 경기에 오셔서 열성적으로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선수들 수고 많았다”고 말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우승팀LG 트윈스를 꺾고 개막전 승리를 거뒀다.KT는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개막전 LG와 경기에서 장단 18안타를 폭발시키며 11-7로 승리했다.KT는 역대 6번째 개막전 선발 전원 안타 진기록을 세웠다.KT 신인 이강민은 3안타를 때려, 고졸 신인 개막전 최다 안타 타이 기록을 세웠다.김현수는개막전 통산 최다 안타 타이(20개)에 성공했다.KT 선발 맷 사우어는 5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5볼넷 1탈삼진 3실점으로 첫 승을 기록했다.경기를 마치고 KT 선수들이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28/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우승팀LG 트윈스를 꺾고 개막전 승리를 거뒀다.KT는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개막전 LG와 경기에서 장단 18안타를 폭발시키며 11-7로 승리했다.KT는 역대 6번째 개막전 선발 전원 안타 진기록을 세웠다.KT 신인 이강민은 3안타를 때려, 고졸 신인 개막전 최다 안타 타이 기록을 세웠다.김현수는개막전 통산 최다 안타 타이(20개)에 성공했다.KT 선발 맷 사우어는 5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5볼넷 1탈삼진 3실점으로 첫 승을 기록했다.경기를 마치고 KT 선수들이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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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섭([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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