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지형준 기자]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요니 치리노스, KT는 맷 사우어를 선발로 내세웠다.LG 박해민이 김인석 대표이사에게 통합우승 반지를 전달받고 있다. 2026.03.28/ [email protected]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요니 치리노스, KT는 맷 사우어를 선발로 내세웠다.LG 박해민이 김인석 대표이사에게 통합우승 반지를 전달받고 있다. 2026.03.28/ [email protected]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통산 4번째 우승 반지가 공개됐다.
28일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개막전이 열린 서울 잠실구장. 경기 전 식전 행사로 LG의 2025년 통합 우승 반지 전달식이 있었다.
김인석 LG 스포츠 대표이사가 선수단을 대표해 주장 박해민에게 우승 반지를 전달했다. LG 선수단이 1루 파울 라인을 따라 도열해 있고, 그라운드에 설치된 단상에서 김인석 대표이사가 박해민의 왼손에 반지를 끼워줬다. 반지를 선물 받은 박해민은 왼손을 팬들을 향해 들어올렸다.
박해민이 우승 반지를 끼고 돌아오자, 염경엽 감독이 박해민을 잠시 붙잡고 우승 반지를 구경했다. 이날 처음 공개됐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선수들도 처음으로 구경한 것.
반지에는 커다란 다이아몬드와 'CHAMPIONS'라는 글귀, 트윈스를 상징하는 'T' 알파벳이 박혀 있고, 옆면에는 V4가 보석으로 새겨져 있었다.
한편 지난해 LG 유니폼을 입고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한 김현수는 시즌이 끝나고 KT와 3년 50억 원 FA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김현수는 29일 LG전에 앞서 우승 반지를 전달 받을 예정이다.